23-12-11
질문] 평생 고생만 하다 살만하니까 죽는 사람에 대한 질문드립니다. 지인의 친구 중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6명이나 되는 분들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. 그런데 하나같이 어릴 때부터 힘든 환경 속에서 성장하였고 50이 넘어서서 우연히 사고를 당하여 결국 불치의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. 이제 좀 살만하다가 병사로 또는 사고로 세상을 등지게 됐다는 얘기를 들으니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. 이분들은 어떠한 이유로 평생 고생만 하다가 일찍 생을 마감한 것인지 이것이 우연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 안타까운 마음에 질문드립니다.
"태어나서 평생 고생만 하다가 좀 살만하니까 단명으로 하게 되고 또는 병으로 또는 사고로 잘못되는 분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아셔야 됩니다. 우리는 선천적으로 팔자를 받고 태어나는데 이 팔자는 전생 업의 도장이에요 전생에 살았던 업의 복사판이다. 사주 여덟 글자 전생에 내가 복을 짓고 살았는지 업이 많은지 도장을 딱 찍어 놓은 거라는 뜻입니다. 70%가, 그러면 전생에 내가 복을 많이 짓고 잘 살았다면 사주 오행을 바르게 갖추고 복이 있게 타고나고 전생에 없이 많고 정말 살생 없이든 인연 과보를 업이 많고 죄를 지은 게 많다면 사주에 오행적으로 부족하게 타고납니다. 그래서 이 사주 에너지가 70% 작용을 한다는 겁니다. 그래서 이 사주에 반복하게 운명을 타고나면 고생 고생하다가 살만하면 명을 다합니다. 바로 70% 운명이 그렇게 도장으로 찍혀있다. 그리고 30%는 바뀔 수가 있습니다. 비록 이렇게 전생 인과응보로 도장이 찍혔다 하더라도 내가 현재 바르게 깨우치고 바르게 공부도 하고 마음공부도 하고 내 인생이 무엇인가를 들여다보면서 인생을 바르게 살려는 노력도 하고 또 선언이 많아 쌓고 많은 사람한테 도와주는 일을 하고 또 산업을 많이 쌓고 많은 사람한테 도움주는 일을 하고 이렇게 산업을 많이 쌓게 되면 그 공덕으로 30%변화가 생깁니다. 어떤 변화일까요?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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